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은 십자인대 파열 중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후방십자인대 자체가 그 속에 있다보니 병원에 검사를 해도 헷갈려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소개하고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비교해보는 게 해서 알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초기에 잡아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3단계로 나누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대가 늘어진 상태이나 무릎의 안정성이 유지가 됩니다.
두번째는 인대가 약간씩 파열된 상태로 무릎의 안정성이 흔들리게 됩니다.
세번째는 인대가 완전 파열이 된 상태로 무릎 관절이 불안전 해집니다.
- 무릎 관절 운동의 범위가 감소한다
- 걸을 때마다 통증이 발생한다
- 완전 파열이 된 경우에는 뚝 소리가 드린다
- 통증과 부종이 24간 이내 일어나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 2~3주내에 가라앉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원인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체로 운동을 하다가 방향전환을 급작스럽게 하거나 정지할 때 입니다. 또 직접적인 태클 공격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운동선수 중에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많은데 신체조건과 근력 등의 차이와 신체구조 정렬로 인해 많은 것으로 봅니다. 또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년 이상인 분들은 나이가 따른 퇴행성 변화로 인해 인대 탄력이 줄어들어 생기기도 합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생길 때 50%이상은 반월상 연골판이나 내측 측부인대 손상이 같이 일어납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자가진단
후방십자인대 파열 자가진단이 아쉽게 많이 있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한가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의심이 되는 다리로 무릎을 90도 구부렸을 때 약간 아래로 쳐저있게 됩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 의자에 앉을 때 정강이뼈가 과하가 처진다
- 걸을 대 무릎 힘이 잘 안들어간다
-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무릎이 굽혀진다
- 파열 직후 1~2시간 이내에 통증이 심해지고 내혈이 생긴다
- 3~4일 후 통증이 사라지고 걷는데 문제 없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을 살펴보면 뒤에서 받쳐주지 못해 생기는 불안정감이 있습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나고 시간을 보내면 인대가 다시 붙게 되어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제대로된 치유를 받지 못할 경우 나중에 더 악화될 수 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을 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원인
후방십자인대 파열은 과도하게 스트레칭을 했거나 그냥 발을 헛딛여서 생길 수 있습니다. 외부충격인 사고나 운동하다 구부린 상태에서 착지하는 등인 상황에서도 발생합니다.
후방 십자인대 파열도 단독으로 생기기보다 인대나 연골이 손상이 같이 발생합니다. 후방 십자인대 파열도 3단계로 나뉘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열 정도를 mm로 따져서 구분합니다.
1단계는 약간 인대가 늘어져 있거나 긴장감이 있는 상태이며 무릎 안정감은 있습니다.
2단계는 5~10mm 내외로 보고 아직 수술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3단계는 10mm 이상으로 완전파열 된 상태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군대
후방십자인대 파열 군대 면제를 받을 수 있느냐고 하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군대 면제 조건으로 불안정성 무릎 관절로 인정이 되야합니다.
그래서 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정도로 보면 3단계 급은 되어야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이 나와야하기 때문에 의심이 되시는 분들은 꼭 정밀한 검사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후방십자인대 통증 병원 알아보기
오승환 선수가 홍보대사로 있는 선수촌 병원은 일반인도 선수처럼 봐준다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후방 십자인대은 파악하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선수분들에게 나오는 만큼 더 잘 발견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피파 메디컬센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공식 협력 병원, KBA 대한 야구협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믿을 수 있는 병원입니다. 또 선수촌 병원처럼 선수분들 수술도 많이 할 것이고 그만큼 일반분들에게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온라인예약과 상담도 할 수 있으니 병원 후기도 살펴보시고 병원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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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