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가 중요한 만큼 운동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7가지를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골고루 드시면서 운동을 꼭 병행하셔야합니다.
음식은 치료제가 아니고 도움이되는 파트너입니다. 무릎에 좋은 운동으로 최고의 보호대인 근육과 함께 차근차근 건강한 무릎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무릎 펴기, 무릎에 좋은 운동
무릎 펴기 운동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무릎 건강의 핵심인 허벅지 근육, 대퇴사두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 푹신한 의자보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줍니다.
- 한 다리만 무릎을 펴줍니다. 이 때 발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당겨주어야 합니다.
- 너무 가볍다면 밴드를 발목에 걸어 저항을 주며 합니다.
🔵 다리 벌리기, 무릎에 좋은 운동
다리 벌리기도 집에서 하기 좋은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입니다. 엉덩이 근육은 무릎을 안쪽으로 모아지지 않도록 해주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 딱딱한 의자(걸이가 없는)에 앉아 줍니다.
- 허벅지에 밴드를 감싸줍니다.
- 한 다리 혹은 두 다리를 벌려주는데 무릎이 발끝보다 안으로 모이면 안 됩니다.
1️⃣ 올리브 유,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올리브 유는 올레산 지방산이 70% 넘게 함유되고 있습니다. 올레산은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춰줍니다. 그리고 비타민E가 풍부하여 상처 회복,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올리브 유는 오메가3가 많은 생선과 함께 먹을 때 더 좋은 효과를 줍니다.
2️⃣ 달걀,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달걀은 우리 근육을 만들 때 필요한 류신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계란 후라이, 삶은 계란, 지단 등 다양한 요리로 섭취할 수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단백질과 다르게 달걀의 단백질은 소화율이 높은 편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3️⃣ MSM,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식이유황이라고 하는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입니다. 황이라는 성분은 나이가 들면 자연 생성이 되지 않아 신체 조직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적정 식이유황을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관절염, 통증, 뻣뻣함을 완화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은 1,500mg이고 한 번 먹는다고 효과가 나지 않기 때문에 3개월은 꾸준히 드셔야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당장 수술이 필요하신 분들보다 막 50대에게 무릎에 좋은 영양제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천관보 프리미엄은 통증 완화하는 MSM과 근력을 향상 시키는 오미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금 배너 공식홈페이지에서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4️⃣ 보스웰리아,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보스웰리아는 인도에서 자라는 유향나무에 나오는 성분을 말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절 염증, 신체 염증 질환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능성 원료입니다.
보스웰리아는 4가지 산으로 구성되고 있는 데 꼭 봐야할 산이 AKBA와 KBA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할 때 이 AKBA+KBA의 함량을 확인합니다.
꼭 확인을 해주시고 많이 들어 있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데 프롬바이오 보스웰리아가 가성비로 좋다고 합니다.
5️⃣ 콩,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리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특히 발효가 된 콩은 류신이 약 28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 두부로 만들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비건 음식을 드시는 분들에게 드시기 좋은 단백질 음식입니다.
6️⃣ 생강,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생강은 천연 아스피린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데 생강의 진저롤, 쇼가올이 완화 역할을 해줍니다. 음식에서 먹으면 좋지만 쓴 맛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꿀 생강차를 해서 드신다면 무릎관절에 좋은 차로써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7️⃣ 블루베리,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는 퍼플푸드의 일종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관절에 좋은 과일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관절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냉동 블루베리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드시기 좋습니다.
❤ 무릎에 좋은 운동 수영, 아쿠아로빅 70kg가 35kg로
수영, 아쿠아로빅 : 70kg가 35kg처럼 되는 느낌
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