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에 안좋은 음식
골절이 있을 때 골절에 안좋은 음식을 안 드시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골다공증 고관절로 인해 1년 내 사망률이 20%나 된다고 합니다.
신체가 건강하더라도 골절에 안좋은 음식만 드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호르몬의 영향이 있으니 신경쓰셔야합니다. 그래서 골절에 안좋은 음식만 피하시더라도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100만명 시대가 온 현재 뼈와 근육에 좋은 음식과 골절에 안좋은 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뼈와 근육에 좋은 음식
두부
두부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단백질은 물론 칼슘이 높으면서 콩보다 흡수율이 좋은 음식입니다.
갱년기를 거친 여성분들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골다공증, 골절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두부, 콩 같은 음식은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음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골절에 좋은 약초, 가시오가피
옛부터 사용해온 가시오가피는 산삼을 닮았다고 하여 많이 찾던 음식이였습니다. 가시오가피의 성분 중 아칸토사이드D라고 있습니다.
아칸토사이드D는 뼈를 단단하게 해주고 그 양을 늘려줍니다. 골절 건강, 예방과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절 좋은 영양제, MSM 호관원
MSM 호관원은 관절, 염증 완화에 좋은 성분인 MSM과 소화 흡수율을 높인 식물성 칼슘인 해조 칼슘으로 구성된 영양제입니다. 식약처에서도 염증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호관원은 지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료일이 따로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놓치시기 전에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달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무기질이 있고 달걀 노른자엔 다량의 칼슘이 있습니다.
골절에 안좋은 음식
골절 후에 회복하는 과정에서 아래 음식들은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그래서 드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은 칼슘, 단백질 섭취
- 탄산음료
- 카페인
- 나트륨
- 술
너무 많은 칼슘, 단백질 섭취
골절을 빨리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칼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데 큰일나는 일입니다. 칼슘은 우리 몸에 굉장히 많이 있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신체가 적정한 칼슘 수치를 맞추기 위해 생리현상을 통해 배출을합니다. 이 때 앞서 소개한 음식들만 잔뜩 먹어서 칼슘이 한 번에 들어오게 되면 그만큼 배출 될 수도 있습니다
단백질 중 동물성 단백질은 많이 섭취할 시 혈액의 산성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생리현상을 통해 칼슘을 배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신체 스팩에서 갑자기 찌거나 커지는 게 아니라면 굳이 드시는 양을 막 바꿀 필요는 없으십니다.
커피, 탄산음료
커피와 탄산음료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이 카페인은 인이라는 성분이 있고 칼슘만큼 우리 몸에 많이 있습니다. 또 인이 많이 섭취될 시 배출할 때 칼슘과 함께 배출하게 됩니다.
커피를 하루 3잔만 마셔도 골다공증 위험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피, 탄산음료를 통해 섭취되는 인의 양이 상당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드시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나트륨
나트륨은 혈액 속에서 칼슘과 자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트륨을 과다섭취할 시 칼슘을 배출하고 재흡수율을 줄이게 됩니다. 그래서 짠음식, 짜게 해서 드시면 뼈 건강을 악화시케 됩니다.
술
술이 대표적으로 회복 과정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염증기, 복원기, 재형성기 과정을 거칠 때 마지막쯤 재형성과정을 방해합니다. 또 술의 알코올이 독성물질로 완전 분해가 안 되면 염증 반응을 일으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뼈 붙을 때 느낌
뼈가 붙는 과정에서 나오는 게 골진이라고 있습니다. 골진이 나올 때 느낌이 마치 피가 차는 듯한 기분이 들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골절에 안좋은 음식은 피해주시면서 골절에 좋은 음식을 적절히 평소 식사하시는만큼 드시길 바랍니다. 또 골절에 필요한 치료를 꼭 해주시고 운동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운동 수영, 아쿠아로빅 70kg가 35kg로
수영, 아쿠아로빅 : 70kg가 35kg처럼 되는 느낌
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