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복에 방해되는 것들을 안 해야지만 회복하는 속도가 뎌디지 않습니다.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을 통해 골절에 안좋은 음식과 뼈 잘붙는 음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절에 안좋은 음식 멀리하기,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
골절후 뼈붙는기간동안에는 확실히 피해주시는 게 골절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술
- 나트륨
- 카페인
- 탄산음료
- 과다한 칼슘, 단백질 섭취
술
골절이 일어난 후 뼈가 붙는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봅니다. 염증기, 복원기, 재형성기로 보는데 술을 많이 먹었을 때 재형성과정을 방해하는 요소 입니다. 그리고 술의 알코올은 독성물질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완전 분해가 안 되어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나트륨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때 뼈의 구멍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혈액속 칼슘이 나트륨과 경쟁을 하면서 재흡수율이 감소하고 칼슘이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족해진 칼슘 때문에 뼈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카페인
우리 현대인들의 주식인 커피의 카페인은 인이 많이 들어간 식품입니다. 인은 칼슘과 더불어 우리 안에 많이 있는 성분이지만 과다 섭취 되었을 때 칼슘과 함께 배출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악영향이 줍니다.
탄산음료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거, 커피만큼 많이 먹는 탄산음료를 드십니다. 탄산음료에도 카페인처럼 인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칼슘 배출을 요하는 음료입니다.
제로라는 단어가 쓰인 탄산음료라도 너무 안심하고 많이 드시게 되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다한 칼슘, 단백질 섭취
우리 몸의 인이 많아지면 칼슘이랑 배출되는 것처럼 칼슘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조절하기 위해 배출합니다. 단백질 중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혈액에 산성도가 높아져, 소변 배출을 통해 칼슘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둘 다 필수로 섭취해야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었을 때 좋지 않은 것입니다.
뼈 잘붙는 음식 먹기,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음식의 요점은 칼슘과 비타민D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필수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적당량을 섭취해주는 것입니다.
뼈 붙는데 좋은 영양제 MSM 호관원
호관원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원료로 MSM 함유되어 있습니다. MSM 관절염증에 완화하는 데 효과있서 관절염으로 인한 골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관원의 주원료인 해조 칼슘은 소화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칼슘 섭취에 좋습니다.
3개 구매하면 무료로 1개 증정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행사 기간이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콩과 두부
콩에는 칼슘과 이소플라본이라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이소플라본는 골밀도를 높여주고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억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하기도 하여 여성분들에게 참 좋습니다.
두부는 콩으로 만든 음식으로 콩도 칼슘 흡수가 좋은데 콩보다 좋다고 합니다. 두부 역시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두부로 대처하셔도 좋습니다. 손가락, 어깨, 발가락 골절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비타민C는 뼈에 있는 콜라겐 생성을 높게 해주며 뼈가 붙도록 해줍니다. 감귤류나 딸기, 풋고추 등이 비타민C가 많습니다.
비타민D는 뼈의 칼슘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생선에도 들어있고 햇빛에서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또 표고버섯의 에르고스테린 성분이 체내에서 비타민D로 변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K는 뼈 건강의 중요한 영양소로써 적정치 있을 시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나 케일 같은 음식에 많이 있습니다.
뼈 붙을 때 느낌,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 하는 방법
- 마치 피가 차는 듯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뼈 부위가 찌릿하게 전기 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뼈 붙을 때 느낌은 골진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건 엑스레이 같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합니다. 짐작하여 붙었다고 함부로 행동하시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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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