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부어요
발목이 부어요 하시는 분들이 당부 할 점이 단순히 발목이 삐어서 생기는 경우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소 잘못된 습관이나 운동, 휴식 부족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외 발목과 관련된 질환들도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질환과 연관이 있다면 꼭 병원에 내원 하셔서 빠른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 혈전으로 발목이 부어요
한쪽 다리가 부은 경우, 이것은 혈전이 혈관을 막고 있음을 나타내며 부종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통증과 미열, 발목이나 다리 부분에 피부 색이 어둡거나 하얘지는 등 변할 수 있습니다.
혈전은 하나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두번째 – 약물 부작용으로 발목이 부어요
발목이 부었을 때 확인해야할 것이 새로운 약물을 시작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물에는 몇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붓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약물 복용 후에 나타났다면 의사와 상담을 꼭 하셔야 합니다. 정상적일 수 있지만 복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약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 운동, 발목이 부어요
운동으로 인해 발목이 부었다면 두가지를 확인해보세요. 달릴 때 오래 달리는 운동을 하는지, 본인의 운동 방법의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러닝 또는 뛰어야만 하는 운동들은 발목이 잘 붓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과 발목에 작용하는 구심력은 혈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자전거도 마찬가지인데 앉아 있으면 복부의 림프절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액이 심장을 들어올리기 어렵게 만듭니다.
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은 잘못 운동할 위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하고 나서 발목이 부어 있는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평소 붓기가 있더라면 이게 붓기인지, 근육 염증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후자의 유형은 외부보다 내부가 더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유형과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근육의 염증은 일반적으로 한쪽 다리에만 생깁니다. 만약 양쪽 모두라면 붓기가 있다면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 중력으로 발목이 부어요
전신의 근육과 혈관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과정이 때때로 중력을 무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밤에는 중력으로 인해 체액이 아래로 고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복이 넓은 편안한 신발을 신어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서서 일하는 경우 때때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게 좋고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틈틈이 일어나서 걸어야 합니다. 걷기는 근육을 강화하고 붓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 봉와직염으로 발목이 부어요
아이의 발목이 부어 오르면 봉와직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피부의 깊은 곳과 주변 지방에서 연조직의 감염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감염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나 절상, 긁힘, 물기에서 침입할 수도 있습니다.
봉와직염이 발목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가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팔과 허벅지에도 이 상태는 매우 고통스러운 편이며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부에 발적 등 경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도 있고 부기, 열, 극심한 피로, 열, 오한 또는 식은 땀, 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빨리 잡힐수록 증상은 빨리 좋아질 뿐입니다.
여섯번째 – 만성 정맥 부전증으로 발목이 부어요
만성 정맥 부전증으로 인해 다리의 정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밸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다리 전체에 통증이 생기고 발목이 붓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피부색이 변하고 물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만성 정맥 부전증은 단계로 나뉘지만, 잘 알려진 정맥류는 오랫동안 서 있으면 발이 찢어지고 다리가 처지며 신경통과 관절염이 자주 발생하는 등 초기에 나타납니다.
이 운동을 개선하는 적절한 휴식이 우선합니다. 상황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발목이 붓는 이유에 대해 6가지를 살펴보았는데 꼭 질환이 의심되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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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