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
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은 먼저 평소 식단이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무릎 골절은 운동을 하다가, 넘어지거나, 발을 잘못 딛거나 부딪히는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관절, 인대, 연골, 근육 등이 연관이 되어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무릎을 이루는 조직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등푸른 생선, 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
생선 중에 등푸른 생선인 연어나 참치에는 칼슘과 비타민D, 오메가3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D는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분이고 오메가3는 관절 염증 완화를 하고 뼈 손실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은 건강한 지방이라 노화를 예방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도 풍부하여 근육 생성에 좋습니다.
멸치, 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
칼슘의 대명사인 멸치는 우리 식단에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국물을 우릴 때 사용하고 멸치볶음, 말린 멸치를 드시곤 합니다. 멸치를 드실 때 가장 좋은 게 전부 먹는다는 것입니다.
무릎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 중 단백질인 콜라겐이 있는데 멸치처럼 어류 콜라겐이 흡수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껍질, 뼈까지 먹는 멸치가 그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M, 무릎 관절에 도움되는 음식
먹는 유황으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정받고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능성 원료입니다. 유황은 칼슘, 인 다음으로 우리 몸에 근육, 피부, 뼈 등 많은 곳에 발견되는 가장 풍부한 미네랄 성분입니다.
대표적으로 관절염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어 관절 통증과 관절 기능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콜라겐과 케라틴을 단단하게 연결시켜주어 피부, 손,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MSM은 하루 1,500mg 섭취해야한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 무릎 관절에 도움되는 음식
보스웰리아는 인도,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라는 유향나무의 수액입니다. 사막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극소량의 수액을 가지고 건조한 기능성 원료입니다.
MSM처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써 관절염, 통증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 만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관원
호관원은 MSM과 해조칼슘, 보스웰리아와 글루코사민이 함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관절 염증 완화에 좋은 MSM가 1,500mg 함유되어 있고 보스웰리아, 글루코사민이 함께 있어 관절염에 더욱 효능이 있습니다.
해조칼슘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의 식물성칼슘입니다. 소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해조칼슘을 사용하였고 골다공증 위험 감소, 뼈 형성에 도움이되는 성분입니다.
호관원은 1개월분에 대략 30만원 정도 하는데 전화상담원에 따라 약간씩 가격 변동으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금 3+1 행사도 진행 중이라 하니 확인해보세요.
가시오가피, 무릎 골절에 좋은 음식
가시오가피는 옛날부터 한방에서 사용해온 골절에 좋은 약초입니다. 가시오가피에 함유되어 있는 아칸토사이드D는 골밀도를 높여주면서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 근육 세포를 증진시켜주어 무릎 관절 주변의 근육이 안정적으로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골절, 타박상 인대 손상 같은 부상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릎 골절에 나쁜 음식
- 술, 맥주
- 커피
- 탄산음료
- 소금(다량)
술 같은 경우 알코올이 파골세포를 활성화 시켜 뼈를 공격하게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 성분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드시고 났을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맥주는 퓨린(요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통풍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칼슘과 영양소의 흡수 과정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탄산음료의 인산 성분은 칼슘을 배출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골절이 발생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소금도 과다섭취할 시 골다공증이 발생되는 요소입니다.
골절후 뼈붙는기간은 대략 3개월 정도로 보고 있으니 의심이 되는 분들은 음식도 좋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뼈붙는 주사 등 회복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무릎에 좋은 운동 수영, 아쿠아로빅 70kg가 35kg로
수영, 아쿠아로빅 : 70kg가 35kg처럼 되는 느낌
무릎이 아프면 의사, 주변 사람들 모두 수영을 다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을 많은 의사들이 말하는 이유는 체중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물이 허리 쯤에 오면 -50%, 가슴 쯤에 오면 -70~90% 정도 체중부담이 줍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100kg라고 하면 허리는 마치 50kg, 가슴쯤에 오면 10~30kg의 부담만 느끼면 됩니다.